제가 2015년에 마지막 후기를 남기고 오랫만에 왔는데
제가 리앤 파이프를 사용할때랑은 후기가 많이 올라오질 않네요 ^^;
제가 벌써 금연한지 856일째 되네요 전에 글올렸던거 캡쳐 해서 올렸는데
시간 진짜 빨리 가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금연할지는 몰랐거던요 아직도 가끔식은
스트레스 받을때 잠깐 생각도 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담배 냄새만 맡아도 이제는
여습니다. 아마 리앤파이프 효과가 상당히 큰것 같습니다.
여러분 리앤파이프 믿고 한번 써보세요 진짜 조금의 의지만 있으면 담배와 작별을
할수 있습니다. 진짜 저도 처음에는 밑져야 본전이지 하면서 사서 피웠는데
지금은 리앤파이프 아니었으면 과연 금연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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